【이노우에 마리나/일기】08.12.01[월] 「메모리」


[19:53] ---------------------------------------------------------------------------------

12월 돌입이에요―!!
올해가 끝나갑니다―!! 후회하지 않도록 매일을 있는 힘껏 보내고 싶습니다。

그건 그렇고、저번주 토욜、쉬는 날이었기에 모교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학교건물을 짓게 되어서 저희들이 썻던 학교건물들을 내년쯤부터 부수기 시작하다고 하여、
가능하면 그 전에 한번 봐두어야지 해서。
그 뒤에 친구과 함께 무대를 보러 갈 예정도 있었기 때문에 몇 사람은 빨리 만나서 학교로!!
일때문에 근처까지 간 적은 있었지만、좀처럼 들리지는 못했었거든요。
선생님께 간다는 걸 알리지도 않은 갑작스런 방문이었지만 졸업을 주관하셨던 분들과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어쩐 일이야∼∼∼∼!!??」라고 놀라시면서도 무척 기뻐해 주셔서 기뻤다∼∼∼!!
졸업하고 6년이나 지났기에 잊어버리셨으면 슬플 것 같다고 생각했었습니다만、제대로 기억해주셨습니다。
근황이나 졸업한 뒤의 여러가지 일을 이야기하며、무척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시험 전이었기에 그렇게 많은 선생님과는 만날 수 없었습니다만、
그래도 몇 분의 선생님과 이야기 할 수 있었고 방문을 기뻐해주셔서 기뻤습니다。
중학교、고등학교 일환이었기에 6년간 썻던 건물에도 많은 추억이 있어서、
없어져 버린다는 것이 무척 슬프기에 가까운 시일 내에 다시
여럿이서 함께 놀러 오겠다고 선생님들과 약속했습니다。
선생님께 허가를 받고、고3 때 썻던 교실에도 가보게 되었습니다。추억이 한가득이야―!!


















교실 너어어무 좋아했어요。매일 웃고 뒹굴었었어요。










지금이라면 50분 수업이라도 즐겁게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때는 왜 그렇게 싫증났었던걸까∼。수업 받고 싶어∼∼!!
















체육관!! 시험 전이기에 부활동은 안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학예회나 졸업식을 했습니다―!!
















그라운드!! 운동회∼∼∼!!!
















추억의 농구코트。매일 모두 모여서 점심시간 동안 계속 농구하고 있었습니다。
코트 쟁탈을 하기도 했었지(웃음) 최후에는 여러 학년이 섞여서 엄청난 사람수로 농구를 하고 있었어요。
20인 VS 20인 이라든지(웃음)
어딜가든지 추억이 너무 많아서 눈물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저녁부터는 고등학교 친구들과 여럿이 모여서 함께 뮤지컬「CATS」를 보고 왔습니다!!
계속 계―속 보고 싶었던 염원의「CATS」였었기에 티켓을 얻은 한달 전부터 이 날을 계속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멋졌습니다。CATS의 세계로 가고싶어∼!!고양이가 되고 싶어∼!!
관람이 끝난 후 얼마간은 모두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이 날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처음 보는 친구와도 만날 수 있어서 여하튼 충실했던 최고의 하루 였습니다。
아직 학생인 여러분은 지금을 있는 힘껏 즐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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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이 분, 중·고교 일환의 에스컬레이터식 학교 출신이시죠ㅋㅋ
게다가 학교 사람들 모두가 만날 때 "고끼겡요~" 라고 인사하는 여학교 출신...ㅎㄷㄷ
뭐, 마리미떼 같은 점잖은 "고끼겡요~"는 아니고,
고끼겡요 고끼겡요 하다가 나중에는 "겡요∼" 정도만 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그런 인사를 하는 중·고교 일환의 학교를 다니셨쎄니 나름 좀 되는 집안인듯ㅋㅋ

근데 고끼겡요 하는 여자들은 점심시간에 20 : 20 으로 농구를 하는게군요-_-


이건 그냥 추측이지만, 왠지 사진의 저곳은 가쿠슈인 여고일듯 합니다ㅋㅋ
가쿠슈인 대학 출신에다, 중고교때 고끼겡요~ 했을 정도면
중,고교도 가쿠슈인으로 나오지 않았을까 싶은데 말이죠. 뭐, 어디까지나 추측이라능.
(2ch에서 보면 유치원때부터 가쿠슈인이어서 내부추천으로 간거다! 라는 말도 있지만 뭐 그건 접어둡시다
참고로 보통 황족이나 고위층 자제들이 가쿠슈인 유치부부터 다닌다고 하죠ㅎ)


자, 도령빠에다 도쿄에 갈 일이 있으신 분은 신주쿠구에 위치한 가쿠슈인 여고를 살포시 둘러다 보고
사진에 찍힌 장소와 같은 운동장과 농구코트가 있는지 확인해보고 오시라능 와하하하하하하하

그참에 운이 좋으면 신주쿠 돌아다니가 도령을 볼지도? 킥킥킥

by SUiiD | 2008/12/03 13:35 |  *마리나BLOG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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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xkus at 2013/12/09 21:03
왠지 걸어가다 본거 같음..;;; 아 왠지 입구부터 고급스러보이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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