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01일
초A&G+ 4시간 생방송과 함께 오덕스럽게 시작한 새해!
사토 리나씨 일기에서 봤던,
2008년 12월 31일 밤 11시부터 2009년 1월 1일 새벽 3시까지 하는 생방송 라디오!
생방송이라길래 못들으려나 싶었는데,
요거 '보이는 라디오'더군요. 고로 인터넷으로 볼 수 있었답니다아아아아아ㅋㅋ
이거 원, 매년 오덕력이 올라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새해를 이리 제대로 성우오덕스럽게 시작해버리다니 허거걱;ㅁ;
남들은 제야의 종소리를 보든지 듣던지 저는 오덕짓 해버렸습니다
이런 새해 처음이라능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되버렸냐능 나 이런 사람 아니었다능 ㅠ_ㅠ
저는 영상은 왠만해선 고화질로 챙겨보는데...
이거..실시간 방송... 그런 거 없습니다 320*240 정도의 사이즈에 저질화질!!!!!!
게다가 점점 게스트가 늘어 줌아웃되니 얼굴은 다 뭉개지고
여기저기 움직일수록 늘어가는 깍두기와 2,3 시간 째엔 미친듯이 끊어지는 버퍼링;ㅁ;
뭐, 배부른(?) 소리는 됐고,
암튼 중간중간 재밌었던 부분 올려봅니다~
이글루 영상 10분넘어가면 짤리는군요-_- 칫
2008년 참회하고 싶은 일 코너에서
"참회합니다. 저, 이노우에 마리나,
사실은 부정적인(後ろ向き) 사람인데도 긍정적인 척 해서 죄송했습니다."
도령이 리나리나 라디오 한다고 해서 메일을 보내주는 센스를!
後向, 도령의 라디오 고베전향(前向)학원의 前向를 빗대어 말한거군요ㅋㅋ
근데 도령 뭐랄까, 네거티브한 사람인거,,, 보고 있으면 느껴지지 않나요? 우후훗
도령의 참회 뒤에 이어지는 다른 청취자의 참회내용이 재밌길래 같이 올립니다ㅎㅎ
참회를 듣고서는 메일을 종이분쇄기에 넣어 성불(?)시켜버린다능
그리고 새해맞이를 같이할
게스트를 초대하려는 전화 시도!
세키 토모카즈, 이토 미키, 야마데라 코이치
세키씨 ㅈㄹ라서 빨리.......하시는군요;;;
오노 다이스케
오노 디! 청소하시느라 바쁘셨쎄요?
어느샌가 게스트로 참가하고 있는 고토 마이와 세키 토모카즈
나미카와 다이스케, 시라이시 료코, 후쿠야마 쥰
나미카와씨 새해고 자시기고 자는겁니까!!!!
쥰쥰 처음에 오사카라고 뻥친 건 오기 싫어서 그런거임?!!!!!!
이노우에 마리나, 스기타 토모카즈, 스즈무라 켄이치
도령,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오사카에서 신칸센 타다가 세키씨를 만났더랬죠,
게스트로 달려왔으면 좋았을텐데ㅠㅠㅠ
나바타메 히토미
나바아아!!! 쟈니스 보고 계신다고 일기에도 쓰셨더군요
캇툰입니까? 캇툰입니까? 리나리나 캇툰에 버림받은겁니까아아아ㅋㅋ
이어서 올해 점을 보는 코너!
이거 대화가 중간중간 좀 위험합니다
점 한번 잘못봤다가 라디오 끝날 때까지 '변태'소리 듣게된 리나리나!!!!!
이 '변태' 여파는 과연 여기에서 끝날 수 있을런지?
새해 첫날부터 엄한 꼴 당하는군요 킥킥킥
이런 게 '심야 생방송'의 묘미인가요?ㅋㅋ
에로아저씨들 점보면서 신이 났군요
이후엔 이것저것 게임을 했는데,
그 중에 재밌었던 게 이것!!
가위바위보 해서 지면,
남자는 벗고싶은 만큼 벗고, 여자는 벗는 연기를 하는 게임!
나미카와 다이스케 vs 사토 리나
후쿠야마 쥰 vs 고토 마이
고토 마이씨, 그쪽에 꽤 있으셨다 들었는데, 역시....(?)
이와타 미츠오 vs 후지무라 아유미
세키 토모카즈 vs 사토 리나
이와타 미츠오 vs 프로듀서
넵 심야방송입니다
급 편집(?)해버린 게 좀 아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2009년 성우계에서 절대로 유행할 개그 소개하기!
넵 심야방송입니다
나미카와씨 자다가 나와서는 새해부터 엄한 꼴 많이 당하십니다 :D
이후 새벽 2시쯤엔
쥰쥰씨는 집에 친구들 두고 나온거라고 마작탁자 사들고 가야되서 돌아가버리고
세키씨도 돌아갔지만 (잘 놀았지만 사실은 아픈 몸이시랬죠)
AT-X에서 방송마치고 모리쿠보 쇼타로씨와 나카하라 마이씨가 게스트로 들러주셨다죠
그래서 마지막 시간엔
이와타 미츠오, 사토 리나, 후지무라 아유미, 나미카와 다이스케, 고토 마이, 모리쿠보 쇼타로, 나카하라 마이
이렇게 7명이서 우유 짜먹고(?) 떡방아 찧고 끝났다능
피곤한 몸으로 눈 퀭해가지고 4시간동안
끊어지는 버퍼링에 깍두기 저질화질의 작은화면 쳐다본다고 지쳤었다능
포스팅 할끼라고 이거 정리했더니 또 지쳐버렸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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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리나의 이미지 관리를 위해 엄한 장면 나왔던 거 일부러 안올렸었는데,
괜히 이야기로만 이상하게 퍼지는 것 보단 그냥 보시는 게 나을거란 생각에 추가로 올려봅니다;ㅁ;
앜 왜 그랬어요;ㅁ;
제 나름으로 옹호하자면,
앞에 남자들은 입으로 마셨는데, 여자들은 얌전히 컵으로 마셨으니..
자기는 마지막으로 마시는데다, 이 방송 맡고있는 퍼스널리티니까,
분위기 띄어보자는 심산으로 "컵은 필요없어!" 하고 외쳐버리신 모양인데,
그래도..그래도.. 당신 남자 아니야 여자라규우우우우우
저도 밤에 사람들과 하이텐션으로 놀다보면 삘받고
이 한몸 희생하여 분위기 띄어보자 하는 사람이라
뭐랄까, 기분은 이해하지만......당신은 여자야 여자라구 남자가 해도 뭔가 엄한 판에 왜에에에;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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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1/01 17:48 | 성우덕질 주절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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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캏캏ㅋ아하캏카
저분들이 성우라는것을 순간 망각하고 말았군요 으그흐릏르ㅡ규ㅠ ㅠㅠ
저.. 절대 리나씨의 옷벗는 모습을 보고 싶었던건 아니었다구요 어헝어헝
근데... 재밌군요 *-_-*
심야방송이라 약간 엄하기도 했지만 재밌었습니다
사토 리나 씨, 진짜 좀 오버를 하시긴 하신 듯...;; 근데 그 전에 후지무라 아유미도 엄하던데요!?
개인적으로 후지무라 아유미 쪽이 더 엄하게 느껴졌습니다. 쿨럭...
리나씨때문에 아유미씨가 묻힌 건가요ㅋㅋ
랄까, 별 생각없었는데 듣고보니 아유미씨도 엄해보이는군요;;;
전 모리쿠보씨도 뭔가 엄하던...................ㅋㅋ
고로, 저 소젖짜는 걸 기획한 구성작가가 ㅂㅌ
스킵비트의 쿄코랑 다르게 자신은 의외로 後ろ向き라고 말해서 좀 놀랐는데 말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약간 삐뚤어진(?) 성격이면서 이미지 관리하고 다니는 이 여자가
왠일로 자기성격이 사실은 부정적이라는 걸 털어놓은 건가 싶어서,
털어놓는다는 사실 자체에 조금 놀랐었죠 :D
삐뚤어졌다는 표현을 쓰긴 했지만 그리 나쁜 마음은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