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키케는, 순전히 도령을 계기로 제가 처음 손댄 성우 라디오였습니다.
(저 오덕된지 얼마 안되었다능 :D 근데 늦게 배운 오덕질이 참 무섭다능 ;ㅁ;)
처음 들어본 웹라디오라서, 이게 자유로운 편인지도 몰랐는데 다른 거 듣다보면
미나키케만큼 온갖 사부작거리는 소리가 다 들리는 라디오는 잘 없는 것 같기도 하고;;
게다가 이 여자들, 한 사람이 진행하고 있으면 두 사람은 그거 안듣고 멋대로 떠들고 있잖아요 :D
그런 자유로운, 진짜 그냥 떠들고 있는 걸 듣는 듯한 느낌을 좋아라했었는데 이번에 다시 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런 반가운 마음도 있고, 머리가 노쇠하여 듣고 그냥 넘어가면
가끔, "어느 회에서 그 이야길 했더라?" 라면서 찾기 힘들기도 하니까,
앞으로 미나키케 포스팅을 해나가면 나중에 찾기도 쉽겠지~라는 의도로 포스팅을 했습니다....만...
쓰고 보니 꽤 기네요-_-
제가 생각해도 좀 길고 읽기 귀찮아질 것 같으니까 그냥 살포시 넘어가셔도 됩니다 아하하하하#01화『미나키케 다녀왔습니다』
[01:43]
후지오카의 코를 눌러줘 by 미노리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어
후지오카형 보이스레코더에 진행에 필요한 대사같은 걸
적당히 녹음해놓고 간 미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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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때도 웃겼지만 해석을 보니 이게 또 색다르게 재밌네요 :D
스이드님 기냥 미나키케 자막작업을 해보시는것이~~?ㅎㅎㅎ
아그리고 정말, 늦게 배운 오덕질의 힘.. 공감합니다..
난 그저 남들보다 좀더 만화와 겜을 좋아했을뿐인데...후
오늘도 포스팅 정말 잘보고갑니다!!
자막으로 하려다 보면..아마 한회 하다가 때려칠지도-_-ㅎㅎㅎㅎㅎ
저도 그저 남들보다 좀더 만화와 목소리를 좋아했을뿐인데...후;ㅁ;
제일 처음 들으려 했던 게 미나키케였는데 웃고 떠들기만 오지게 하고 정작 제가 알아먹을 수 있는 말은 몇 없어서 금방 때려치우고 지금은 코베전향 여학원이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미노링이 없었다니... 전 장난치는 줄 알았어요.
라디오라기 보다, 진짜 그냥 셋이서 편하게 놀고 있는 것 같잖아요ㅎㅎ
실생활 같은 소리(?)가 넘쳐나는 라디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