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우에 마리나/일기】09.03.20[금] 「내일에의 인연」「번뜩!!」


[13:18]「내일에의 인연」------------------------------------------------------------------

회장을 나섰더니 엄청나게 하늘이 맑길래 깜짝 놀람!



무사히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아침에는 비가 와서 교통편이 안좋은 와중에도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순식간에 끝나버렸네요。발큐리아는 다음주에도 이벤트가 있으니까 그 때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아。

OP를 부르시는 HIMEKA씨、일본어를 무지무지 잘해서 깜짝 놀랬다!일본 애니를 정말 좋아한대요∼。
지금 스킵비트도 보고 있다고!쿄코를 정말 좋아한다고 말해줘서 무지무지 기뻤다。
노래부르는 목소리도 진짜 라이브!? 라고 놀라버릴 정도로 멋졌다!
TAF는 노래를 듣기에는 그다지 적합한 곳이 아니라서 그게 좀 아쉬웠지만…。
다시 또 만날 수 있다면 좋겠다아∼。


[23:19]「번뜩!!」-------------------------------------------------------------------------

오늘은 저녁부터 하던 애프터레코딩이 쉬게 되었기에
봄방학이라 집에 돌아와 있던 친구와 놀자며 약속을 했었습니다。
집에 한번 돌아가서 옷을 갈아입고 약속장소에 가려고 전차를 타다。
평소와는 다른 방면으로 갈 생각으로 뛰어든 건 괜찮았지만…

…어라?분명히 본 적있는 역이긴 한데 뭔가 위화감이。





…헉!!



타야될 방향 틀려버렸다―!
그래요、무심코 늘상 타고가던 방면의 전차에 타버리고 만 것입니다。
살짝 쇼크(웃음)
약속시간에 지각하지는 않았습니다만、뭔가 아깝게 시간을 보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전차를 잘못 타는 일 같은 건 가아끔씩 있습니다만、여러분은 조심하길 바래요!




그런고로、오늘은 중·고등학교를 함께 다니던 친구들과 모였습니다∼!
대충 오늘 밤에 집합!이라고 하면 적당한 시간에 각각 모여서 와주는 친구들이 너무 좋습니다☆
마음을 터놓는 친구들과 엄청 웃어대는 시간이라는 건 소중하네요。
그 중에 한명이 연말에 결혼!한다며 약혼반지를 보여 줘서、제가 결혼하는 것도 아닌데 가슴이 쿵 했습니다。
결혼이라는 건 저에게 있어서 아직 한참 뒤의 일이라고 생각해서 현실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것이었는데
행복해보이는 사람을 보면 설레게 되네요。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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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일본은 20일이 '춘분의 날'이라는 휴일이었댑니다
그래서 아후레코도 쉬었던 듯..

근데 저 접어올린 청바지...... 어디선가 본 적 있다능 :D

도쿄에서, 비가 항그 오던 어느 날,
제 앞에 걸어가던 어떤 여자가
엉덩이가 헐렁헐렁~한 청바지에 보라색 구두를 신고 저렇게 접어 올렸길래
비가 많이 와서 바지 물먹는다고 접어 올린건가 싶었더니

비오는 거 상관없이 원래 접어 입었나 보네요-_-
(그 어떤 여자가 알고보니 도령이었다능 아하하하하)


by SUiiD | 2009/03/25 20:35 |  *마리나BLOG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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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riNami at 2009/03/26 21:27
마리나는 어떻게 입어도 예쁘죠 'ㅅ'ㅋ
Commented by SUiiD at 2009/03/29 2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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