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우에 마리나/일기】09.04.15[수] 「히가시가」「오렌지 샤베트」「모가미 쿄코」


[03:39]「히가시가」----------------------------------------------------------------------

마구마구 쫓기고 있습니다…!


오른손 아파요―!
이야기가 전혀 나아가지도 않는데다가…(울음)


히―



진짜 만화가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젠 그림 그리기 싫어!」라는 말이 나올 것 같다…。



'마감'이라는 건 무서워…。






하우。벌써 이런 시간이…


[14:41]「오렌지 샤베트」------------------------------------------------------------------

따뜻한 정도를 넘어서…



더워!



머리가 지글지글 타고 있습니다。
'초여름'이라는 녀석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아하는 계절입니다。
만、자외선이…。
썬크림 & 양산 & 모자가 필요한 시기인 거네요―。



하―、31의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졌다。



어제는 한밤중에 갱신해서 이상한 텐션의 일기가 되었었네요。
결국 그리고 싶었던 부분까지 나아가지는 못했습니다…。
좌절…。


[23:14]「모가미 쿄코」--------------------------------------------------------------------

「스킵 비트」의 뒷풀이가 있었습니다∼!

애니의 애프터레코딩이 끝나버린 뒤로 꽤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만、
뒷풀이에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분위기가 들떠 있었습니다―。


뒷풀이 회장이 어딘지 몰라서 지도를 보며 여기저기를 얼씬얼씬 어정어정 …。
도중에 애완동물샵을 발견해버리고는 한동안 아기 고양이만 계속 바라보는 상태로(웃음)
애완동물샵은 어쩌다가 눈에 띄게 되면 아주아주 위험해지네요!
특히 수록현장으로 빨리 가야 될 때에는 정말 위험한 덫 입니다。




오랫만에 다양한 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역시 제 자신은 아직도 더 쿄코를 하고 싶어!라는 마음이 크기에 많은 분들께 부탁을 드리고 말았습니다。
쿄코로써 하고 싶은 일이 아직도 더 많아!
다시 쿄코를 연기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좋을텐데…。




뒷풀이 회장에서는 HAL필름에서 깜짝 서프라이즈로 준비해 주신 스키비케익이 등장!
회장 안을 열광시켰습니다。
듣자하니 이거 하나만을 위해서 감독이 일부러 디자인까지 하셨다던가!
너무 철저히 하셨어요(웃음) 모두들 대흥분하면서 촬영회를 펼쳤습니다。


애프터레코딩 최종회 때에도 커다란 러브미 케익으로 저희들을 놀라게 해주셨었는데、
스탭 여러분들이 이 작품을 사랑하고 계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마음이 엄청 전해져와서、
그런 멋진 작품에 출연할 수 있었다는 것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선생님은 일로 인해 오실 수 없었습니다만、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쿄코의 앞으로의 활약을 만화책을 통해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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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름 싫어합니다!

뭐, 초여름 까지는 괜찮긴 하지만,
피부를 드러내야 된다는 게 싫어요!!!!!

피부가 나름 연약한지라( - _-);; 나갈 때마다 썬크림 안바르면
나중엔 감당이 안되서 말이죠 :D


근데 히가시가, 대략 10일 전 일기에서도 우짜냐는 일기를 써놓더니
아직까지 그리고 있었던 겁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


by SUiiD | 2009/04/23 12:36 |  *마리나BLOG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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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riNami at 2009/04/23 14:32
항상 마감에 쫓기는 만화작가들...
Commented by SUiiD at 2009/04/23 23:10
매번 짜투리 글귀같은 거 보면 마감과 편집자 이야기가 빠지지 않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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