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29일
【이노우에 마리나/일기】09.04.20[월] 「공포」「개시」
[17:32]「공포」--------------------------------------------------------------------------

점점 줄어들고 있던 콘택트 렌즈를 구입∼。
어느샌가 전부 없어져버리니까 미리미리 말이죠。
그리고 다 쓰고 없어지면 엄청나게 불편한 생활이…。
안경은 집안에서라면 괜찮은데 밖에 나가면
안경 프레임이 방해되서 쉽게 어지러워지니까 가능한 안쓰려고 합니다。
이노우에는 눈이 무지무지 나빠서 꽤 큰일입니다。
1m 앞도 부옇게 보입니다…。
요즘은 라식같은 것도 있다지만 무서워서 나에게는 무리!!!
안구에 레이저를 한다니…
히이이이이!!
바늘이라든가 메스라든가 레이저라든가 너무 무섭습니다。
겁쟁이라서 귀걸이조차 하지 않는데 말이죠。
귀걸이 괜찮네― 귀엽네― 라고 생각하면서도 결심이 안섭니다。
뭔가 계기라도 생기지 않는 한 못하지 않으려나∼라고 생각하면서、
지금에 와서는 자신의 탄생 25주년이기에 뚫어볼까 계획중。。
자、과연 겁쟁이 이노우에에게 이걸 실행한다는 것이 가능할 것인가…!?
내년、기대 바랍니다!!
[23:04]「개시」--------------------------------------------------------------------------

왠지 그냥 녹화 시작했겠네―싶어 채널을 돌려봤더니…
오!
발큐리아 시작했다∼!
저희 HDD에서는 오늘 녹화해주는 거네요。
처음으로 리얼 타임으로 봅니다♪
에레노아―씨!!
쿨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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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
그러고보니 도령이 귀걸이한 거..본 적 없구나-_-!!!!!!!!!!!
귀 안뚫었었구나........의외... 무척 의외...
요즘 세상에! 그 나이에 귀 안뚫은 여자 처음 봤어!!!!!!!
으힉,
하지만 저도 안경프레임 때문에 어지러워져서 필요할 때만 안경 꺼내어 끼는 1人으로써,
라식이 무섭다는 도령에게는 초 공감합니다!!!!
눈에 어떻게 레이저를... 히이이익!!!
무서워서 렌즈 넣어볼 시도도 못해본 1人이 여기 있것만....
다행이 가까이 있는 건 보여서 안경없이 일상생활은 가능합니다만,
난시때문에 사람얼굴이 문드려져보여서
아는 사람도 못알아보고 지나가다 잡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아하하하
뭐, 이렇게 겁많은 저입니다만,
그래도 귀는 뚫었는걸요! 도령!!! 괜찮을 겁니다!!!!!!
내년 생일쯤엔 도령의 귀에서 귀걸이가 반짝반짝 달려있는 걸 기대할께요!!!
그 사이에 전 렌즈를.....
# by | 2009/04/29 22:30 | *마리나BLOG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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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선생님이 집에까지 전화해서 애 안경씌우라그러는통에 이렇게되버려서 슬플뿐입니다..
그나저나 마리나 생각해보니 진짜 귀를 안뚫었네요?
아픔은 한순간이니 뚫어도 괜츈할텐데!!
뚫는 아픔은 한순간이긴 한데 초기엔 고생 좀 하잖아요 :D
전 필요한 날만 낄 생각이라 아큐브로 하려구요 :D (관리도 귀찮으니....)
그렇게 마음만 먹었던 게 이미 작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