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08일
【이노우에 마리나/일기】09.05.19[화] 「멋진 주방장님」「자연의 눈」
[14:55]「멋진 주방장님」------------------------------------------------------------------

요전에 애프터레코딩이 끝나고 나서 모두들 같이 회전초밥집에 다녀왔습니다∼!!
회전초밥집에는 거의 가본 적이 없었기에 텐션이 올라버렸습니다。
회전초밥인데도 그다지 회전하고 있지 않아서 카운터 너머 주방장님에게 주문해서 먹게 되었습니다。
주방장 아저씨가 무척 친절하신 분이셔서
「○○도 좋겠다∼」라고 말하고 있으면 바로 만들어서 돌려주시는 거에요!
「이거 먹어도 되나요?」
라고 물으면
「먹어도 되요∼」
라며 웃는 얼굴로 대답해 주시고…。
멋진 주방장님이셨습니다!
디저트로 멜론을 먹고서「맛있어∼☆」라며 들떠 있으면
「하나 더 잘라줄까?」라며 말 걸어 주시기도 하고。
무척이나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회전초밥은 화기애애하게 먹을 수 있네요!
'다시 꼭 올께요' 라며 주방장님과 약속하고 왔습니다∼。
사진은 멋진 주방장님이 만들어 주신 코모치콘부(子持昆布)!
맛있었다―!!
[21:30]「자연의 눈」----------------------------------------------------------------------

얼마전에、아보카도를 잘라 보았습니다!
우와∼!
자주 먹기는 해도 잘라보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는거야…?
라며 쭈뼛쭈뼛하며 식칼을 집어넣어 봤더니…
빠각
오오오오오∼∼∼∼!!!!
깨끗하게 짤렸다― ― ―!!
자주 조리해보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별 대수롭지 않은 일이겠지만
이렇게나 깨끗하게 잘리는 건지는 몰랐었기에 감동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왠지 기뻐지는 거네요。
그치만 숲의 버터라고 불릴 정도인 만큼 역시나 끈적끈적했습니다(웃음)
하지만 맛있단 말이죠∼아보카도!
밖에 있을 때만 먹어봤지만 앞으로는 집에서도 쪼금쪼금씩 조리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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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보카도 먹어본 적 없어요!!!!!!
그렇게 맛있단 말인가?
숲의 버터????
뭔가 달짝지근한 맛인가???? 미지의 맛이로세!
참고로 아보카도를 잘라본 곳은,미나키케(오카에리 20회)랍죠♡
초반에 나오니까 궁금하신 분들은 살짝 들어보시길 :D
회전초밥집 가고 싶눼요
# by | 2009/06/08 23:45 | *마리나BLOG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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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에 아보카도 집에서 먹은적있는데
한입 냅다 넣었다가 바로 뱉은기억이.........
그게 이상한거였는지 원래 맛이 그런건지..................아아...
다음에 먹을 기회가 있으면 각오하고 먹어야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