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1일
【사토 리나/일기】09.06.14[일] 「저 하늘의 이야기1」 …<112회>
[20:10] ---------------------------------------------------------------------------------

아직도 이사한 것에 대한 여운을
질질 끌고 있는 사토입니다。
뜯지 않은 박스들이 여기저기 뒹굴뒹굴…(TΔT)
왜 정리가 안되는거냐―!
그건 일단 제쳐두고。
기다리셨습니다! 카르타의 글자카드를 대공개 합니다♪
만!
…실은 아직 인터넷 연결 작업을 안해놔서
평소에 올리던 것 처럼 일기를 올릴 수가 없어요―(>Δ<)
뭔가 엉성하게 올려져 있다면 미안해요!
이번 회의 글자카드는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어 이사 마귀」
「네코노테오 카리테모시타이 힛코시마」
진짜 그렇게 쪼끄마한 손이라도 좋으니까
그거라도 빌리고 싶어진단 말이죠∼이사할 때。
뭐、도와주기는 커녕
방해만 할테지만 말이죠☆
빈 박스나 트렁크 같은 걸 너무 좋아하니까
어쨌든 일단 한번이라도 들어가 보지 않고서는 직성이 안 풀리는、
우리의 하이네씨。
그런데다가、그 안에 자리잡기라도 하면…
이사 준비는 전혀 진척되지 않을꺼에요(웃음)
그치만、이번에는 고양이 손이 아닌
엄마 손을 빌려버렸어―o(^-^)o
덕분에、
평소보다 원활하게 이사할 수 있었습니다♪
고마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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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의 그림카드는↓

어흥(?)

어흥(?)
빈 박스를 아주 좋아라하는 하이네씨,
리나리나가 박스 빨리 안 풀어놓고 있으니까
계속 박스 주변만 맴돌며 빨리 풀어라고 손톱으로 박박 긁으며 눈치 줄 것 같아요 :D
아, 그러고보니,
이건 113회의「나」 카르타 응모 내용 중에 나왔던 겁니다만,
「울음소리 하나만 믿고 찾으러 갑니다 하이네씨 」
「나키고에오 타요리니 사가스 하이네상」
예전에는 자주 탈주 하셨다던 하이네씨,
리나리나는 탈주한 하이네씨를 찾으러 고양이밥을 들고 동네 주변을 배회했다던데 말이죠ㅋㅋ
어느 비 오는 날, 우산이 없어서 홀딱 젖은 채로 집에 돌아온 리나리나,
피곤하지만 그래도 방 환기 시키겠다고 창문을 열었더니 순식간에 사라진 '그' 검은 물체.
새벽 2시에 찾으러 나갔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옆집 마당에 있었다네요 :D
역시 당신의 불행은 나의 행복(?)
넵,
전 옆에서 친구가 자빠지면 부축은 커녕 배째며 웃어재낄 인간이죠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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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7/11 23:16 | *사토리나BLOG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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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도 개 멀쩡히 침대밑에 숨어있는데
어디 나간줄알고 비오는날에 비맞으면서 찾으러 다니셨더라는..
침대 밑에서 발견했을 때 정말 한대 쥐어박고 싶으셨겠어요-_-;;;